안녕하십니까? 

글로벌비겐코리아 

총회장 정신자입니다.



단순히 의료기기를 만드는 기업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존엄성을 지키는 '희망의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약 30여년 전, 건강하고 행복이 꽃피는 나라를 꿈꾸며 

시작했던 그 초심 그대로, 정직한 기술과 따뜻한 나눔으로 

전 세계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그간의 나의 삶과 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사랑은 기술을 넘어 생명이 된다. 인생과 경영에 관한 기록"

삶의 동반자가 된 기술


사람들은 흔히 의료기기라는 단어를 접할 때, 차가운 금속의 질감이나 무미건조한 기계음, 혹은 병원의 서늘한 복도를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기계는 그저 인간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무기질의 덩어리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의료기기는 단 한 번도 차가운 물성으로 다가온 적이 없습니다. 나에게 의료기기란, 거동이 불편해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두려운 환자들에게는 든든한 손과 발이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또한, 질병의 고통 속에서 홀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이들에게는 그들의 상처 입은 몸뿐만 아니라 무너져 내린 마음까지도 포근하게 감싸 안고 지탱해 주는 '삶의 동반자' 그 자체입니다.


지난 3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나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이 길을 달려왔습니다. 누군가는 나에게 무엇이 그토록 당신을 움직이게 하느냐고 묻습니다. 나의 대답은 언제나 명확하고 단호합니다. 나의 목적은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일' 그 자체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꿈꾸는 세상은 질병의 공포가 사라진 세상입니다.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이 단순히 생물학적인 시간의 늘어남을 넘어, 하늘이 허락한 그 축복의 시간 속에서 모든 인류가 단 한 순간도 소외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존중받는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에게 주어진 사업적 과업이기 이전에, 나의 온 생애를 걸고 완수해야 할 거룩한 소명이자 숙명입니다.


차가운 기술에 뜨거운 심장을 심어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 그 길 위에 새겨진 나의 발자취는 이제 단순한 경영의 기록을 넘어 인류를 향한 숭고한 헌사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제1장: 아버지의 유산, 봉사의 씨앗 – 이름 없는 스승에게 배운 인술(仁術)의 원형


나의 유년 시절을 회상하면, 기억의 갈피마다 가장 짙게 배어 있는 향기는 화려한 꽃 향기가 아닌, 사람의 체온이 묻어나는 투박한 ‘나눔’의 냄새입니다. 나의 아버지는 한 시대를 깨우는 엄격하면서도 자애로운 교육자이셨고, 동시에 유연한 부드러움 속에 강인한 기백을 감춘 유도인이셨습니다. 아버지는 힘을 가진 자가 그 힘을 어떻게 낮추어 사용해야 하는지, 지식을 가진 자가 그 지혜를 누구의 눈높이에 맞춰 나누어야 하는지를 당신의 삶 전체를 통해 묵묵히 보여주신 나의 첫 번째 스승이셨습니다.


우리 집 사랑방은 어린 시절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병원이자 배움터였습니다. 아버지는 뼈가 어긋나거나 관절이 뒤틀려 고통으로 신음하는 동네 이웃들을 마주할 때면, 그가 누구든 상관없이 사랑방을 기꺼이 내어주셨습니다. 아무런 대가도, 화려한 보상도 바라지 않고 오직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연민의 마음 하나로 이웃들의 고통을 만져주시던 아버지의 큰 손. 나는 그 풍경 속에 머물며 아버지의 가장 어린 조수를 자처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낡은 주사기를 정성껏 삶고 소독 기구들을 챙기며, 나는 아버지의 묵직한 손길 끝에서 이웃들의 비명이 안도로 바뀌고, 다시금 웃음꽃이 피어나는 기적 같은 순간들을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그 어떤 일류 대학의 교과서보다 위대한 인류애의 가르침이었으며,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정성을 내어주는 삶이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다운지를 가슴 깊은 곳에 문신처럼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삶의 궤적을 그리던 때에도, 나의 시선은 늘 화려한 불빛보다는 세상의 낮고 어두운 그늘진 곳을 향해 있었습니다. 암이라는 무거운 병마와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이들, 중풍으로 몸이 굳어 마음까지 닫혀버린 이들, 그리고 가난의 굴레 속에서 치료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이들을 마주할 때마다 나의 가슴은 주체할 수 없이 뜨겁게 요동쳤습니다. 그들을 찾아가 거친 손을 맞잡고 함께 울며 봉사하는 일은 나에게 특별한 선심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매일 숨을 쉬는 것처럼 당연하고, 멈출 수 없는 필연적인 삶의 이유였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나의 것처럼 느끼고 그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줄 때, 나는 비로소 내가 살아있음을, 나의 존재 가치가 완성됨을 느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운명은 예고 없이 나를 온열치료기 센터라는 새로운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차가운 금속 기계에서 뿜어져 나오는 따스한 온기가 절망에 빠진 이들의 굳은 근육을 녹이고, 그 온기가 마침내 굳게 닫혀있던 마음의 빗장까지 열어젖히는 치유의 힘을 본 것입니다. 기계라는 무기질의 기술에 사람의 진심 어린 사랑이 더해질 때 일어나는 그 폭발적인 생명의 에너지를 경험하며, 나는 전율했습니다.


'이것이구나. 내가 평생을 바쳐 일구어야 할 희망의 숲이 바로 여기에 있었구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보이지 않는 봉사의 씨앗은 그렇게 글로벌비겐코리아라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기 위한 첫 번째 싹을 틔웠습니다. 이름 없는 동네의 치유자였던 아버지의 등 뒤에서 배운 '사랑의 인술'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인류의 생명을 지탱하고 삶의 존엄을 지켜주는 든든한 뿌리가 되어 더 높은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2장: 인사이트(Insight) 경영, 사람을 향한 통찰 — 어머니의 심장으로 쓴 경영의 서사


1998년의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거대한 시련의 파도 속에 침몰해 가던 시기였습니다.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재난 앞에 수많은 기업이 도미노처럼 쓰러지고, 거리에는 실직자들의 한숨과 절망이 가득했습니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현상 유지에 급급하던 그 혹독한 겨울, 나는 서울과 광주의 작은 사무실에서 ㈜비겐의료기라는 이름의 깃발을 높이 올렸습니다. 주변에서는 모두가 미친 짓이라며 나를 만류했습니다. 

“이런 시국에 사업이라니, 그것도 의료기기라니!”라는 냉소적인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나의 가슴 속에는 세상의 계산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확신이 불타오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돈을 벌기 위한 기업이 아니라,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숭고한 다짐이었습니다.


나의 경영 철학을 관통하는 핵심어는 바로 '인사이트(Insight) 경영'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경영을 데이터와 수치의 분석이라 말하지만, 내가 정의하는 경영은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 숨겨진 고통과 갈망을 읽어내는 '통찰'에서 시작됩니다. 나는 경영자이기 이전에, 우리 비겐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꿈을 꾸는 모든 직원의 비전을 공유하고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어머니가 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철학의 가장 구체적인 실천이 바로 '가족친화경영'입니다. 

나는 창립 이래 지금까지 직원들에게 야근을 강요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야근을 강요하는 것은 직원이 가족과 보내야 할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일이며, 이는 결국 기업의 이기심이 인간의 행복을 갉아먹는 행위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위해 오늘 돈을 버는지 끊임없이 자문할 때, 나의 대답은 항상 명확합니다. "제 목적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직원이 가정에서 사랑받고 행복을 충전해야만,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우리가 만드는 제품에 녹아들어 고객에게 진정한 치유의 힘을 전달할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이 오늘날 글로벌비겐코리아를 있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우리의 성장은 화려한 마케팅이나 기교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육체와 마음의 회복이 절실한 분들에게 제품의 서비스를 '체험'이라는 정직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것, 즉 고객의 요구와 가치를 진심을 다해 존중하는 것이 우리의 방식이었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내 가족처럼 여기는 경영 마인드는 비겐이 척박한 토양을 뚫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된 가장 단단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1998년 창업 이후, 나는 단 한 번도 이 경영 정신을 바꾼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시대를 앞서가는 리더십을 발휘하되, 그 중심에는 항상 '인간 존중'이라는 가치를 두었습니다. 2002년 총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나는 경영 혁신을 통해 비겐을 단순한 중소기업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 변모시켰습니다. 

첨단 기술의 발전과 기업 경영의 선진화를 이루어내면서도, 내가 놓지 않았던 단 하나의 끈은 바로 "기업을 통하여 국가와 인류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였습니다. 비겐의 역사는 곧 나의 삶의 기록이자, 사람을 향한 나의 기나긴 짝사랑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차가운 이성이 지배하는 경영의 세계에서 어머니의 뜨거운 심장으로 길을 만들어가는 일, 그것이 바로 내가 비겐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바로 '사랑의 인사이트'입니다.





제3장: 국내에서 세계로, 멈추지 않는 한류 기술 — 불가능을 가능케 한 개척의 대서사시


비겐의 역사는 곧 멈추지 않는 거대한 파도와도 같았습니다. 

1998년 정식 법인을 출범시킨 이후, 서울과 광주의 작은 사무실을 거점 삼아 밤낮없이 달렸던 그 시절의 공기는 여전히 내 폐부 깊숙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시선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인류의 고통에는 국경이 없기에, 비겐의 온기 또한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한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그 원대한 꿈의 심장이 된 곳이 바로 경기도 안성의 글로벌비겐코리아 기업단지입니다. 나는 안성에 6,000여평 이상의 비겐의 대규모 생산 기지를 조성하며, 단순히 기계를 찍어내는 공장이 아닌 ‘전 세계 건강의 중심지’를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습니다. 2002년 총회장 취임과 동시에 단행된 대대적인 경영혁신은 비겐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변모하게 된 결정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시대를 앞서가는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했고, 독보적인 첨단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R&D와 연구인력 확보에 그룹의 모든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파워 테크니션(Power Technician)으로서 세계 시장에 우뚝 섰습니다. 중국과 인도를 시작으로 베트남, 네팔,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곳곳에 법인을 설립하고 70여 개 이상의 총판을 개설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갔습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낯선 땅 인도와 중국 시장을 개척할 당시의 치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체험 마케팅’을 통해 진심으로 다가갔을 때 그들의 닫혀있던 마음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품의 우수성이 입소문을 타고 번지며 비겐은 아시아를 넘어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 중동 지역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갔고, 창립 이래 매년 50% 이상의 경이로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 ‘의료 한류’의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대륙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그곳의 소외된 이들에게 새로운 빛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현지인들에게 비겐의 기기가 전달되고, 그들이 다시 건강을 되찾아 미소 짓는 모습은 나에게 어떤 경제적 성과보다 큰 가치를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비겐이 추구하는 ‘질병 없는 세상’이 결코 허황된 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의료기기를 넘어 뷰티, 식품, 생활환경, 교육 사업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도전과 성공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대형병원과의 공동 임상을 추진하고 전국 병의원에 의료기기를 공급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서 기반을 공고히 다졌습니다. 30년 전, 작은 사무실에서 가졌던 그 뜨거운 포부는 이제 안성의 생산 기지를 지나 아프리카의 끝자락까지 닿아 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기술을 나누며, 모든 인류가 장수 문화를 누리는 중심에 글로벌비겐코리아가 서 있을 것입니다.


나 정신자의 사전에 포기란 단어는 없었습니다. 인류의 건강한 미래가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는 그 숭고한 책임감이, 오늘도 나를 안성에서 세계로, 그리고 더 넓은 미래로 나아가게 합니다.







제4장: 거대한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다 — 인류의 삶을 껴안는 통합 치유의 메커니즘


비겐이 걸어온 길은 단순한 제조 기업의 성장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의 생애 전반을 케어하고, 무너진 삶의 균형을 다시 세우는 거대한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해온 장엄한 설계도였습니다. 1998년 설립 이래, 나는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게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통합 대체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오늘날 글로벌비겐코리아는 연구와 제조, 그리고 다각화된 유통 시스템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며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사업을 확장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건강의 가치를 가장 완벽한 형태로 전달하기 위한 나의 집념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 비겐의공학연구소 & 비겐식의학천연물연구소: 우리 생태계의 영혼이자 두뇌와 같은 곳입니다.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통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천연물 개발을 통해 식의학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니다. 첨단 과학과 자연의 섭리를 결합하여 ‘질병 없는 세상’을 향한 기술적 토대를 완성하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 비겐의료기 & 비겐메디칼(제조): 비겐의 심장은 쉼 없이 뜁니다. 비겐메디칼의 대규모 첨단 생산라인은 연구소에서 탄생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완벽한 품질의 제품으로 형상화하는 산실입니다. 비겐의료기는 이렇게 탄생한 생명력 있는 제품들을 전국 각지에 뿌리 내려, 고객들이 우리의 기술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고 감동할 수 있게 하는 ‘체험 마케팅’의 전초기지입니다. 제조와 유통의 완벽한 수직 계열화는 비겐이 고객에게 드리는 최고의 신뢰입니다.

  • VG MDS 사업부(New Business):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우리는 멈추지 않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신설된 VG MDS 사업부는 비겐의 혁신적인 제품과 가치를 더 넓은 세상으로 전파하는 새로운 판매 전략의 핵심 축입니다.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유통 모델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비겐의 헬스케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미래형 사업부입니다.

우리는 이제 의료기기의 경계를 넘어 생활환경, 식품, 그리고 교육 사업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을 무한히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형병원과의 공동 임상을 추진하고 전국의 병의원에 의료기기를 공급하며, 제도권 의료와 대체의학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생태계 안에서 비겐은 단순한 기계 제조사가 아니라, 인류의 ‘건강 파트너’로 존재합니다. 창립 이후 단 한 번도 바꾸지 않았던 정직과 사랑의 경영 정신은 이제 고도화된 기술 및 유통 시스템과 결합하여, 세계 장수 문화를 선도하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30년의 기술력과 나의 인사이트가 집약된 이 통합 시스템은, 질병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해답이 될 것입니다.





제5장: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작은 보탬 — 기업의 이윤보다 고귀한 나눔의 가치


기업이 존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공존’과 ‘상생’이라는 단어에서 찾습니다. 

나에게 경영이란 단순히 제품을 팔아 이윤을 남기는 행위가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얻은 유무형의 가치를 다시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흘려보내는 거대한 순환의 과정입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글로벌비겐코리아가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은, 그것이 기업 총수로서의 의무이기 이전에 나 정신자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였기 때문입니다.

나의 발길이 닿은 곳곳에는 잊지 못할 눈물과 미소의 기록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소아암이라는 가혹한 운명과 싸우는 어린 생명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며 밤새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님들의 고단함을 보았을 때 나는 결심했습니다. 그들이 잠시라도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다는 것을요. 그렇게 소아암 환자 부모의 쉼터인 ‘현아의 집’ 재건축 비용을 모금하고 지원하며, 나는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그 작은 보탬이 누군가에게는 생을 포기하지 않을 거대한 희망의 빛이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또한, 광명 사랑의 집과의 인연은 나에게 가족 그 이상의 의미를 선사했습니다.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는 그곳의 식구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정신적, 물질적 후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평생 공연장 한 번 가보기 힘들었던 그곳 아이들을 이끌고 디즈니 아이스 쇼를 관람하러 갔던 날입니다. 은반 위를 누비는 동화 속 주인공들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던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 그 천진난만한 웃음소리. 그 순간 나는 그 어떤 비즈니스적 성공보다도 강렬한 전율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준 것은 짧은 공연이었지만, 정작 그들이 나에게 보여준 것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나의 나눔은 국경이라는 경계를 허물고 더 넓은 대륙으로 향했습니다. 미얀마에 학교를 설립하여 아이들이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 꿈을 꿀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었을 때,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그들의 미래는 곧 비겐이 추구하는 인류 공헌의 구체적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각종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발 빠르게 성금을 기탁하고, 소년소녀 가장들의 손을 맞잡으며 그들의 고단한 어깨를 감싸 안는 일은 나에게 특별한 행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글로벌비겐코리아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정직과 사랑을 뿌리로 하는 우리 기업 문화의 결정체입니다.

산업화와 도시화의 그늘 속에서 가정의 기능이 상실되고, 많은 이들이 고독과 빈곤의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 삭막한 시대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약은 결국 ‘관심’과 ‘실천’입니다. 나는 건전한 기업 활동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그 가치를 가장 그늘진 곳에 나눔으로써 기업과 사회가 공존하고 공영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비겐이 보태는 작은 힘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빛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용기가 된다면 나는 기꺼이 나의 남은 생을 그 길에 바칠 것입니다. 사랑은 기술을 넘어 생명이 되고, 그 생명은 다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씨앗이 됩니다. 이것이 글로벌비겐코리아가 그려가는 ‘질병 없는 세상’의 진짜 모습입니다.





제6장: 시련을 넘어 혁신으로 — 국격(國格)을 높이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의 위상


인생도 기업의 운명도 잔잔한 바다만을 항해할 수는 없습니다. 비겐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며 승승장구하던 그때,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위기는 우리에게도 거센 폭풍우가 되어 다가왔습니다. 대면 체험이 중심이었던 우리에게 물리적 거리두기와 봉쇄는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는 거대한 벽과 같았습니다.

수많은 동종업계 기업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많은 이들이 이제는 멈춰 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절망의 시간 속에서 오히려 비겐의 저력을 세상에 증명할 기회를 보았습니다. "모두가 위축될 때가 바로 전진할 때다"라는 신념으로, 나는 오히려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경제가 마비된 그 어려운 시기에 나는 기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브랜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TV CF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몸을 사릴 때 비겐의 이름을 전 국민의 가슴 속에 각인시키는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그 결과, 수많은 경쟁사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갈 때 글로벌비겐코리아는 유일하게 살아남아 더욱 견고한 브랜드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시련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과감한 투자와 결단이 오늘날 우리가 이 자리에 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혁신과 뚝심은 비겐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나는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인으로서 대통령 직속 경제사절단에 잇따라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이윤을 넘어, 비겐의 기술력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핵심 자산임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을 당시, 국빈 만찬 현장에서 느꼈던 그 뜨거운 자부심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국내 및 현지의 외교 사절과 경제 수장들이 모인 그 장엄한 자리에서, 글로벌비겐코리아는 우리나라 의료기기 산업을 상징하는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첨단 헬스케어 기술이 전 세계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역설하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대한민국을 잇는 경제 협력의 핵심 가교로서 소임을 다했습니다. 

대통령과 함께 국익을 위해 발로 뛰며, 비겐의 ‘정직과 사랑’의 철학이 이제 대한민국의 ‘신뢰와 혁신’이라는 브랜드로 전 세계에 각인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코로나의 고통은 우리를 위축시킨 것이 아니라, 과감한 투자와 스마트한 변화를 통해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비겐은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데이터와 기술이 흐르는 최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민간 외교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제7장: 인류의 내일을 깨우는 거대한 서사 — 질병 없는 세상을 향한 위대한 비상


나 정신자의 인생은 언제나 질병이라는 거대한 어둠과 싸우며, 그 속에 '건강'이라는 등불을 밝히는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인류 역사상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AI 시대의 미래 앞에 서 있습니다. 30년 전, 차가운 금속 기계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시작했던 비겐의 꿈은 이제 인공지능 헬스케어라는 거대한 흐름을 타고 전 세계 인류의 생명을 수호하는 희망의 함성이 되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끝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글로벌비겐코리아 가족 여러분, 그리고 전 세계 고객 여러분! 우리는 인류의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생명 가치의 수호자’입니다. 나 정신자는 이 자리에서 엄숙히 선언합니다. 글로벌비겐코리아의 혁신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예방과 치유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비겐의 철학이 전 세계인의 건강 지도를 다시 그려 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파워 테크니션의 자부심을 넘어,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거대한 설계자로서 나는 끝까지 현장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그리는 미래는 명확합니다. 모든 인류가 질병의 공포에서 해방되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향유하는 세상! 그 위대한 비전의 중심에 글로벌비겐코리아가 서 있습니다.


나의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인류의 가슴에 희망의 온기를 전하며,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귀하게 여기는 그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은 곧 인류의 역사가 될 것이며, 우리가 남기는 발자취는 후대에게 건강한 내일을 약속하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저 정신자는 약속합니다. 당신의 삶이 빛나는 순간마다, 그리고 당신의 건강이 소망이 되는 모든 찰나마다 글로벌비겐코리아가 가장 든든한 버팀목으로 곁에 있겠습니다. 기술을 넘어 사랑으로, 인류를 향한 우리의 위대한 헌사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제8장: 기도로 쌓아 올린 금수강산 — 일터가 곧 성전이 되는 비전


나의 경영과 봉사의 모든 뿌리는 결국 깊은 신앙의 토양 위에 서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겐을 이끌어오며 마주했던 수많은 파고를 넘을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능력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인도하신 절대자의 손길 덕분이었습니다. 나에게 경영은 이윤을 남기는 수단이기 이전에, 하나님이 맡기신 생명을 보살피고 사랑을 전파하는 하나의 ‘목회 활동’과도 같았습니다.


이러한 나의 믿음은 단순한 고백에 머물지 않고 실천적인 헌신으로 이어졌습니다. 나는 기업을 운영하면서도 복음이 필요한 곳에 다수의 교회를 설립하고 건축하는 데 정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벽돌 하나하나를 쌓을 때마다 그곳이 상처받은 영혼들의 안식처가 되고,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성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내가 지은 교회들은 이제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비겐의 정신처럼, 곳곳에서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등불이 되어 빛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비겐의 심장부인 우리 일터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주 월요일마다 목사님을 초빙하여 전 직원이 함께 ‘직장 예배’를 드립니다. 

한 주의 시작을 기도로 열고, 우리에게 맡겨진 기술과 제품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예배를 통해 직원들의 마음이 위로받고, 그 따뜻한 기운이 다시 고객들에게 흘러가는 선순환을 목격할 때마다 나는 말할 수 없는 영적 충만함을 느낍니다. 일터가 단순히 노동의 공간을 넘어, 누구나 찾아와 기도하고 안식을 얻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성스러운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일하는 틈틈이 하나님을 만나고, 비겐을 찾는 모든 이들이 그 평안함을 누릴 수 있는 교회그것은 비겐이 추구하는 ‘질병 없는 세상’의 영적인 완성입니다.


기술은 육체를 치유하지만, 신앙은 영혼을 치유합니다. 나는 앞으로도 미래를 개척하는 동시에, 기도로 세운 이 기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충실한 청지기가 될 것입니다. 일터 위에 세워질 성전, 그리고 그곳에서 피어날 수많은 기적의 역사. 나의 마지막 소망은 그렇게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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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및 수상]


Profile 

인생의 발자취 

1987.07: (주)신진의료기 대리점장으로 첫걸음

1993.07: (주)동양의료기 지사장 취임

1996.11: (주)동양의료기 이사 역임

1998.05: (주)비겐의료기 부사장으로서 법인 

기틀 마련

2000.04: (주)비겐의료기 부회장 취임

2002.06: 글로벌비겐코리아 회장 취임 및 

경영 전면 지휘


[교육 이수]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중앙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중국 칭화대학교 한국e캠퍼스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전국경제인연합회(KMI) 경영자과정 수료



Awards

영광의 기록

[국가 및 공익 부문]

철탑산업훈장 수훈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장관상 2회 수상 (2005, 2016)

국세청 모범납세자상 (2013) 및 인도 국세청 모범납세자상 (2016)

한국참언론인대상 공로대상 (2017)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2회, 2002/2008)

경제사절단 2회(2018년, 2023년)

18

[브랜드 및 품질 부문]

중국 소비자 최고브랜드 및 10대 브랜드 대상 (2010)

중국 AAA 품질대상 (2005)

특허청장상 (100대 우수특허제품 선정)

서울경제신문 TOP 브랜드대상

아시아투데이 한국소비자신뢰대상 금상 (2017)



사업자번호  211-86-94757 ㈜비겐의료기

주소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고무다리길 80-6(승두리)

대표전화  1644-7582

해외문의  070-5210-1218

개인정보책임자  권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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